물을 받는 통처럼 골이 깊고 물이 많다는 뜻의 이름을 지닌 홀통골산은 충북 단양군 영춘면남천리 남천계곡 동쪽에 자리한 형제봉(1178m)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정상의 남쪽 멀리로 소백산의 신선봉이 조망되고 그 아래로 범놀이골, 새삼박골, 활골, 너래골, 석골 등 도원경을 연상케 하는 남천계곡이 보인다. 수림지대로 뒤덮여 길을 찾기 어려우므로 지형도와 개념도, 나침반을 준비하고 장마기간에는 남천계곡을 건널 20m이상의 보조자일을 준비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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