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이 곧 제주도다> 한반도 남쪽의 최고봉, 해발 1950m의 한라산은 제주도 사람들의 숨결과 역사를 그대로 안고 있는 산이다. 한라산이란 이름은 원래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다(雲漢可拏引也)'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그만큼 산이 높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밖에도 '부악(釜岳)', '두무악(頭無岳)' '영주산(瀛州山)', '진산(眞山)' 등 아름다운 여러 이름들을 갖고 있다. 이 섬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이후부터 제주 사람들에게 한라산이 곧 제주도였다. 제주도 사람들은 역사와 자연과 기후, 그리고 전설까지도 한라산과 함께 공유한다. 원추형의 한라산 그 정점을 다섯 갈래로 분할하는 등산로 곧 영실, 어리목, 돈내코(현재 폐쇄상태), 관음사, 성판악 코스는 산으로 이어지는 길일 뿐만 아니라 백록담의 그 신성을 제주 사람들과 연결하는 질긴 끈이라 할 것이다. 한라산 곳곳에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수많은 원추형의 작은 화산들이'오름'들을 이루고 있는데, 그 수는 무려 360여 개나 된다. 이들은 백록담을 호위하듯, 아니면 그 품에 안기듯 솟아있다.
100대 명산 선정 이유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
추천 코스
① 어리목광장-사제비동산-만세동산-윗세오름(총 2시간 소요) ② 1100도로-영실매표소-영실휴게소-병풍바위-윗세오름(총 3시간 소요) ③ 어리목광장-어승생악(총 1시간 소요)
교통 정보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이 기점이다. 이곳에서 각 들머리로 가는 버스가 많이 있다.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성판악, 서귀포 방면 15분 간격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영실, 어리목: 중문방면 80분 간격 > 제주시외버스터미널->관음사, 정기노선없음
숙식 및 주변 정보
● 숙식 및 기타정보 제주나 서귀포에 숙박시설이 많이 있다. 시내에서 숙식한 후 산을 오르도록 한다. ● 이용문의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64-713-9950
Bucke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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