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의 영양구간 중 명동산 방향 갈림길에서 삼의계곡 방향으로 조금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잇으며, 숲길의 최고지의 높이는 해발 753 M이고 숲길 좌측은 절벽과 급경사 지대로 이뤄져 있다. 이 급경사지 밑은 천해의 청정지역인 삼의계곡의 물줄기가 사시사철 넘쳐 흐르고 있고 가을이되면 계곡의 단풍들은 입이 벌어질 정도로 장관을 이루어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 산은 신유박해 때 피난온 천주교도들의 교구가 있던 자리로 천주교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산에는 산머루가 많아 옛날에는 머루산 이라고 불리었는데 포도산이라고 불리어 지기 시작 한 때는 정확히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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