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라보이는 사량도 지리산> 지리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사량도에 위치한 산으로 본래 이름은 지리망산이다. 이 명칭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이 조망된다는 뜻으로 붙여졌다고 한다. 윗섬과 아랫섬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들 두 섬 사이를 동강이라고 부른다. 지리산은 사량도의 주섬인 윗섬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의 여러 봉우리 중 옥녀봉이 빼어난 산세와 조망을 제공해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암봉으로 이어진 능선길은 다소 위험한데 초보자를 위해 우회로가 있다. 옥녀봉은 유명한 전설을 간직한 봉우리기도 하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읜 옥녀가 예쁘게 성장하자 천륜을 저버린 아버지가 옥녀를 범하려 해 옥녀가 험한 봉우리에서 몸을 바다로 던졌다고 한다. 봉긋한 산봉우리 형상이 여인의 가슴을 닮았을 뿐 아니라 풍수지리설로도 산세가 여인이 거문고를 타는 옥녀 탄금형이라 옥녀봉의 지명 유래에 힘을 보태준다.
100대 명산 선정 이유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음.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추천 코스
① 금북개-지리산-달바위-가마봉-옥녀봉-진촌 (총 4시간 40분) ② 대항-달바위-가마봉-옥녀봉-진촌 (총 2시간 50분)
교통 정보
기점은 통영이다. 도산 가오치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간다. 고성 용암포, 삼천포여객터미널에도 사량도 가는 배가 있다. 통영→사량도 금평리 : 카페리 여객선이 1일 6회 운행(동계시 5회 운행), 차량 수송 가능.
숙식 및 주변 정보
● 숙식 및 기타 정보 사량도 각 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한다. 사량유스호스텔 (☎ 055-641-8247) ● 이용문의 사량면사무소 ☎ 055-642-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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