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수 품은 설악산 전망대> 점봉산은 오색온천과 약수를 끼고 있긴 하지만 설악의 그늘에 가려 그 위풍을 펴지 못했었다. 하지만 가을이면 가야동을 축소시켜 놓은 듯한 주전골과 설악의 천불동을 옮겨 놓은 듯한 기암들이 어울려 단풍산행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점봉산의 옛 이름은 덤붕산이라 한다, 때문에 곰배령에서 점봉산으로 올라오다 만나는 작은 점봉산을 작은덤붕이라 부르기도 한다. 점봉산을 기고 있는 오색약수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탄산수로 위장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혐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점봉산 산행은 오색, 한계령, 귀둔, 진동리 등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현재는 오색약수 구간만 이용 가능하다. 점봉산일원은 야생식물군락지가 있는 특별보호구로 지정되어 2026년까지 출입할 수 없다.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오색약수터 및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음
추천 코스
① 오색매표소-용소폭포 갈림길-십이폭포-등선대-흘림골매표소(총 3시간 25분)
교통 정보
기점은 양양이다. >양양→오색: 시내외버스(한계령 경유) 1일 15회 운행
숙식 및 주변 정보
● 숙식 및 기타정보 오색지구의 숙박시설을 이용한다. 그린야드호텔☎033-672-8500, 오색온천장(☎033-672-3636), 설악온천장(☎033-672-3849). 오색지구의 식당들은 대개 산채정식을 주 요리로 한다. ● 이용문의 설악산국립공원관리소 오색분소 ☎033-672-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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