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솟아 있는 해발 400.7미터의 봉우리다. 이름 뜻 그대로 달이 머문다는 이 봉우리는 달이 머물러 갈만큼 아름답다. 하물며 이곳에선 달이 서쪽으로 그냥 넘어 가는 것이 아니라 능선 모양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는 듯 달이 머물다 사라진다고 한다. 
 그리 높지 않지만 빼어난 비경을 지닌 월류봉. 영동 한천팔경이라는 것이 이 월류봉의 곳곳을 세분화하여 일컫는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 모양이다. 한천팔경 중에서도 산세가 빼어나고 준수한 면모를 지녀 첫손에 꼽히는 월류봉이 당연지사 1경이라면, 3경인 용연동은 월류봉 아래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소를 지칭한다. 4경 산양벽은 단애 이룬 월류봉의 기암절벽을 8경은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즐겨 찾던 명승지 월류봉을 감상하며 머물렀다는 한천정사를 말한다. 
 월류봉은 들머리에서 바라보면 토산으로 보이지만 반대편 강가에서 바라보면 기암괴석이 보인다. 봄에는 신록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는 산이다. 또 월류봉에 오르면 총강천 건너로 원촌리 구릉성산맥이 한반도의 모양과 똑 닮은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추천 코스
①마산 - 377봉 - 정상 - 상봉 - 소내마을(총 1시간 40분)
교통 정보
출발 : 영동 

 영동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소내마을까지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숙식 및 주변 정보
● 숙식 및 기타정보 

 황간면과 영동역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다. 

 감나무집 ☎043-742-4893 

 한천가든 ☎043-744-9944 

 강산가든 ☎043-744-2340 

 신영장여관 ☎043-743-3147 

 

 ● 이용문의 

 영동군청 문화관광과 ☎043-74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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