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송당리 동족에 비자림(돌오름)과 용눈이오름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매끈한 풀밭오름으로 그 위용을 자랑하며, 구좌읍을 대표하는 오름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치마에 몸을 감싼 여인처럼 우아한 몸맵시가 가을 하늘에 말쑥하다. 정상에 분화구가 남아 있는데, 그것이 흡사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고 하여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다랑쉬(다:달, 쉬:뫼)’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다. 행정 구역상 세화리에 속하며 서쪽 일부가 송당리에 걸쳐있어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월랑봉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과 연관이 많은 듯한 이 오름에서의 보름달맞이는 장관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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