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산은 낙동정맥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일구어 영남 알프스의 최고봉인 가지산(1240m)의 남쪽 끝에 있는 신불산, 취서산에서 동남쪽으로 흘러내린 지맥에 위치해 있다. 통도 인터체인지에서 5km쯤 남으로 내려오다 보면 왼쪽으로 나란히 서 있는 원효산은 규모로나 높이로나 만만찮은 산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다소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원효산은 정상부근이 입산통제구역으로 되어 있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은 맛 볼 수 없다. 하지만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흥룡사와 흥룡폭포를 보는 것만으로 산행의 기쁨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암벽을 끼고 있는 원효암과 의상대의 모습이 특히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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