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의 연맥에 해당되는 아미산은 아미동 일대에 넓게 자리 잡고 있는 구릉성 산지로 아미동과 사하구(감천동)와 경계를 이룬다. 산록이 완만하여 산정의 일부를 제외하면 도시화에 따른 주택지대로 변모하였다. 아미산이란 이름은 본래 이곳의 마을을 '아미골' 이라 부른데서 비롯되나 아미골의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다. 속설에 의하면 아미골은 움막집이란 의미의 옛말인 애막이 바뀐 것으로 이를 한자식 峨眉로 표기한데서 비롯된다. 또, 이 산의 모습이 마치 미인의 아름다운 눈썹과 같다하여 아미산으로 표기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아미산은 부산항 개항 이후 일본인들에 의해 설치된 공동묘지의 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미산은 전부터 잘 알려져 있는 산이기는 하나 문헌에 기록된 바가 없는 작은 산이라서 한자로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 몰라 峨媚山, 峨眉山 혹은 娥眉山, 娥媚山, 蛾眉山 등으로 혼기되어 왔는데, 요즈음은 峨嵋山으로 통일되어 사용되고 있다.
교통 정보
마을버스 6, 버스338, 1번, (다대포방향,장림방향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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