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옛날 태고 때 천지가 생성되던 그 때 땅이 모두 물속에 잠겨 있었다. 이 때 한 말(斗) 가량의 땅덩어리가 솟아 있었다. 세월이 흘러 점점 바닷물이 줄고 육지가 형성되어 높은 산을 이룬 두봉산이 됐고. 암태도에는 두봉산보다 조금 작아 한 되(升) 가량의 땅덩어리가 솟아 있다가 승봉산(升峰山·355.5m)이 됐다고 한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여져 있다고 하여 암태도로 유래되었으며, 약 600년 전 최씨가 처음으로 입도하여 살았다고 한다. 뱃머리가 암태도에 다다르면 섬 한복판에 장부의 기상인양 우뚝 솟은 승봉산(해발 355m)이 늠름한 기백을 자랑하며 나그네를 반긴다. 멀리 상고 시대까지 올라가는 긴 연혁을 간직한 암태도는 총 40.08㎢의 면적중 13.25㎢나 되는 많은 농경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예로부터 쌀과 보리, 마늘 등 논,밭작물이 풍성하며, 해태양식업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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