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30m의 비교적 낮은 산으로 사선대와 연접하고 있어 사선대를 내려다보는 산책코스와 성미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가 만나 등산로를 이룬다. 관촌면 덕천리 좌산교에서 정상부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정비가 잘된 편이나 성미산성에서 사선대로 이어지는 코스는 현재 문회재발굴작업 및 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등산로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사선대를 내려다 보는 산책코스와 수월사를 통해 산성(정상부)으로 각각 올라가는 것이 좋다. 특별히 전해지는 유래나 전설은 없으나 전북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에서 전해지는 방미추월, 약암어화 등으로 명명되는 방수팔경 중 제3경인, 성산만하에 성미산이 거론된다. 이것은 성미산에서 늦게까지 걷히지 않고 산을 감도는 안개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숙식 및 주변 정보
임실 성미산성은 성미산(430m)의 정상을 안고 남쪽 사면(斜面)을 축성한 좁은 정삼각형으로 둘레가 540m나 된다. 또한 성미산성을 중심으로 대리산성(신평면 대리), 방현리산성(관촌면 방현리)이 좁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달리 유래가 없는 것으로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현장인 것이다. 2007년도 성미산성 일부지역의 발굴조사 결과 백제시대 집수시설 2개소와 건물지 흔적들이 발견되었으며, 백제 오부명 인장와 및 금동여래입상등이 출토되어 성미산성의 역사성을 증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삼국사기 백제 본기 무왕 605년 2월에 각산성을 축성하였다고 하며, 신라 본기에는 태종 무열왕 661년에 두량이성과 정읍 태인에서 백제군에 패한 후 2000여급을 배었다는 기록이 있다. 사선대 관광지, 가침박달나무군락(천연기념물 제387호), 산개나리군락(천연기념물 제3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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