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산하면 병풍을 펼쳐 놓은 것처럼 산세가 빼어난 산이 아닌지 한번쯤 생각을 하게 된다. 병성산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러나 이 산이 병풍산으로 이름 붙여진 것은 산 정상에 올라서면 시야가 탁트여 마치 병풍을 펼쳐 놓은 것처럼 주변을 감상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하다. 정상부에는 삼한시대 사벌국(沙伐國)이나 그 후계 세력인 상주 지역의 실체 파악에 주요한 단서가 되는 토석 혼축의 병풍산성(또는 아자개성)이 축조되어 있고, 산 곳곳에는 삼한시대 사벌국의 고분군(古墳群:경북기념물 125)이 널려 있다. 또한 넓은 들판과 상주 시내, 낙동강과 함께 국수봉·속리산·대야산·백화산·주흘산 등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등산 후기
후기를 불러오는 중...
🥾
로그인해서 내 기록을 쌓아보세요
로그인 후 후기를 남기면 다양한 등산 뱃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녀오신 경험은 어떠셨나요?
병풍산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