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면과 무주읍에 걸쳐 있는 백하산은 하얀 노을, 하얀 이내라는 뜻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산이다. 백하산 줄기는 영동에서 학산을 거쳐 무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와 나란히 뻗쳐있어 차를 타고 가며 계속 그 모습을 올려다 볼 수 있다. 백하산은 북쪽에서 보면 그저 거하고 짙푸른 산이지만 산에 들어서면 곳곳에 까마득한 바위 낭떠러지가 많다. 동쪽 끝 여의재 남쪽에는 여의 저수지가 있으며 서쪽 끝 압재 북쪽에는 봉황저수지가 있다. 19번 국도가 백하산 아래를 지나 돌아가기 때문에 백하산 산행을 위한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백하산 아래의 안삼마을은 큰 길가 삼정마을의 일부로 산골짜기 안에 있는 삼정이라 해서 안삼이라 한다. 마을 들머리에는 명절 때 풍년과 마을의 무고를 기원하는 도랑제를 모시는 반신 석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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