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봉은 산 형상이 잘생긴 남자의 옆얼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속리산국립공원권에 속하는 산으로 상학봉(834)과 금단산(767)을 마주하고 있는 산이다. 속리산국립공원은 다른 곳에 비해 계곡의 규모가 크고 수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묘봉(874)과 상학봉은 돌출 된 기암괴석으로 산세가 이루어져 있는데 반해 이산은 정상부만 100m 정도에 거암(巨岩)이 돌출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육산으로 느낄 만큼 돌출바위가 없이 감추어진 산세를 가지고 있고 수려한 비경을 연출해 말 그대로 속세를 떠난 산 (俗離山) 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상이 돌출바위 지대로 조망이 시원스레 열려 있으며, 백두대간의 연봉과 문장대, 상학봉 일대가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산이다. 곳곳에 숨겨진 바위지대가 있으므로 산행시 방심해서는 안 되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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