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봉산은 작지만 오밀조밀한 맛이 있다. 능선에는 노송이 많고 때묻지 않은 채 유지되고 있으며, 산길은 점토질이 많아 걷는 촉감이 매우 좋고 포근한 분위기에 젖게 하는 매력적인 산이다. 시골집 같이 정겨운 분위기의 염불암, 원시림처럼 우거져 침침하기까지 한 북릉의 숲, 신선과 사람이 바둑을 두었다는 신선바위, 수량이 풍부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계곡, 수령이 500년 가까이 된 커다란 느티나무 등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이것들을 둘러보노라면 산에 오르내리는 일이 지겹거나 힘들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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