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마산은 행정구역상 여수시 시전동에 위치하며, 현재 여수시청(제1청사) 맞은편에 있다. 웅천도로 개설로 목부위가 절개되어 독산(獨山)이 되었고 서북편엔 2개의 봉우리가, 동남편으론 4개의 산마루가 있어 웅천의 남촌마을과 도리매,지망이, 동녕등 등을 안고 있으며 정상엔 팔각정이 세워졌다. 예전 망마산에는 1km의 연병장과 약 3km 정도의 말이 달리는 능선이 있었고, 산의 중앙에 훈련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민의 공원화 작업으로 기단선만 있다. 이 곳 망마산은 이충무공께서 기마병을 훈련 시켰던 장소이며 관망이 양호하여 해안으로부터 접근하는 적의 동태를 살피던 곳으로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체력을 단련한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선소마을이 편히 기대고 있는 망마산은 기마병을 훈련시키던 곳이다. 맑은 날이면 산꼭대기에서 남해 일대의 선박 출입이 한 눈에 조망되는 것으로 보아 당시 전망대 역할까지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산 정상에는 이충무공이 임진왜란시 수군과 기마병을 훈련시키면서 산정상에 꽂아둔 동백말채가 살아 자라고 있다.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추천 코스
 
교통 정보
 
숙식 및 주변 정보
선소마을 벅수 - 비지정문화재인 민속자료. 선소 마을에는 벅수가 6기, 계선주라불리는 입석형의 선돌 1기가 있다. 그 중 마을 입구에 2기, 가장골이라 부르는 망마산 아래 밭 가운데 2기가 마주 보고 있다. 7기의 돌벅수를 세운 뜻은 군사적 요충지인 선소를 바다(왜구)로부터 지켜내고자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망해루 - 망마산 정상에 있는 망해루는 임진왜란때는 왜군들의 동태를 살피던 초소였으나 1980년대경에 허물어져가는 건물이 있었다고 전하며 망마산 중턱에는 기마병 훈련터가 현재도 남아 있다. 

 동백나무림 - 망마산 정상부 주변으로 자라고 있는 동백나무가 11~4월 혹한의 날씨에 하얀 눈과 함께 어우러져 붉은 동백꽃을 피우면 등산객들의 시선을 잠시동안 머물게 한다.
Bucket List
100대 명산 전체 목록 보기 →
등산 후기
후기를 불러오는 중...
로그인해서 내 기록을 쌓아보세요
로그인 후 후기를 남기면 다양한 등산 뱃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녀오신 경험은 어떠셨나요?
망마산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