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댐 선착장에 닿으면 동쪽으로 두 산이 보이는데 정면으로 물고기 머리처럼 솟아 오른 산이 가리산(1051m)이고 그 옆에 병풍처럼 서 있는 산이 두루봉(545m)이다. 등잔봉은 가리산에 가려 보이지 않는 산으로 가리산맥 중간지점인 홍천고개에서 남쪽으로 펑퍼짐하게 버티고 서 있는 산이다. 등잔봉 사이에는 새득이봉(935m)봉이 솟아있다 
 정상은 펑퍼짐한 초원지대로 인접해 있는 새득이봉이나 가리산이 뾰족한데 비해 둥그스름해서 넉넉해 보여 작은 들판으로 생각이 드는 곳이다. 하산은 밤가시 마을로 하는데 예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가시 마을이라 불렸다는 이름의 유래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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