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선봉은 넓은 의미의 삼악산에 속하지만 독자적인 산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립봉으로 보아야 한다. 대체로 암릉과 암봉으로 이루어져서 산행한 후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삼악산이 정상을 중심으로 산괴가 몰려있는 형세인 반면 등선봉은 능선을 이루며 길게 뻗어있는 것이 삼악산과 다른 점이다. 이 산은 삼악산의 한 봉우리로 주봉인 용화봉(645m)과 청운봉(546m)의 능선과 이어져 있으며 일명 성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궁예와 왕건이 싸웠다는 이 산에는 성터의 흔적이 남아 있다. 산행기점은 강촌교 북단에서 가평쪽으로 10m지점이다. 
 등선봉은 강원도 춘천과 강촌사이에 있어 낭만의 열차, 경춘선을 이용해서 가는 열차산행지이다. 강촌역에 내리면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낭만을 찾아 열차여행을 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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