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원시림 간직한 오지의 산 </strong>백두대간의 금대봉(1418m)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지맥이 민둥산(1119m)과 지억산(1117m)으로 가는 중간지점에 자리잡고 있는 산으로 아직 원시림을 간직하고 있는 오지의 산이다. 일명 노나무산이라고도 불린다. 노나무, 즉 개오동나무와는 관련이 없다. 그 유래는 산 정상 북동쪽 아래 백전2리 노나무 마을에서 유래한 것이다. 옛날 매년 음력 정월 보름에 솟대를 세우고 마을의 안녕을 빌었는데 이 풍습을 ‘노대를 지낸다’ 하여 노나무골이라 불렀다. 또한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을 노목산이라 칭했다. 삼각점이 있는 정상에 오르면 북쪽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연봉들이 중첩하고 동쪽은 아련히 백두대간이 마루금을 긋고 있다. 남쪽은 백운산(1426m), 두리봉(1466m)이 날개 죽지를 펴고 있다. 민둥산과 지억산이 서쪽으로 가깝다. 조망도 일품이지만 넓은 헬기장의 가을꽃이 노목산의 자랑이다. 각시취, 절굿대, 노란색을 뽐내는 마타리, 빨간 모자를 쓴 산비장이, 수리취, 그늘취, 참취, 어수리, 산솜방망이, 산오이풀, 엉겅퀴, 싸리나무꽃, 억새꽃이 지천에 피어난다.
추천 코스
① 강원랜드->백전리(약 4시간 30분) 강원래드-정상-헬기장-백전리 서원기마을 ② 노론가리버스정류장->노나무재(약 4시간) 버스정류장-정상-주능선 갈림길-노나무재
교통 정보
출발점 : 사북 시외버스터미널 사북→백전리 : 1일 2회 운행
숙식 및 주변 정보
● 숙식 및 기타정보 숙박시설을 사북읍에 있다. 도사곡 휴양단지 ☎033-592-1456 산장여관 ☎033-592-2246 은하장여관 ☎033-592-2137 약수가든 ☎033-912-1818 민박가든 ☎033-591-5300 ● 이용문의 정선국유림관리소 ☎033-560-5511 정선군청관광진흥팀 ☎033-560-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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