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으나 봉우리가 높이 솟아 있어 정상부로의 산행은 다소 급경사로 이루어져있다. 등산객의 발길이 적어 주노선을 제외한 분기노선의 경우 등산로의 형태가 뚜렷하지 않고 운암 순창간 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운종경로당 뒷편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일부구간이 절토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나래산의 유래는 이채롭다. 전라도 사투리로 '이엉'을 날개라고 하는데 이 날개가 '나래'로 변하여 나래산으로 변천된 것이라 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이 섬진강을 따라 이곳으로 쳐들어 오자 수많은 아군이 이곳에 주둔하고 있는 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나래산에 군량미를 쌓아 놓은 노적가리처럼 이엉을 엮어 놓았으며, 섬진강에는 횟가루를 풀어 수많은 아군의 군량미를 씻는 쌀뜨물로 속여 겁을 내게하여 왜군들을 물리쳤다는 선조들의 지혜스러운 얘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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