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항산의 지릉이 발산재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산세를 일으켜 세우면서 마산과 진주시의 경계점에 작은 치솟음을 이룬 곳에 깃대봉이 있다. 
 만수산(400m)과 남북으로 마주보면서 주릉을 이루고 있는 이 산의 형세는 아기자기한 경관과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어 비록 작은 산역이지만 당일 산행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소이다. 
 주봉은 층석대가 밑을 받치고 있어 중간 중간에 널려있는 암봉과 더불어 산객에게 넉넉한 볼거리를 주고 있다. 주봉에 서면 북쪽으로 여항산역 그리고 건너편에 막아선 적석산의 유연미가 가슴을 맘껏 열게 한다.
등산 후기
후기를 불러오는 중...
🥾
로그인해서 내 기록을 쌓아보세요
로그인 후 후기를 남기면 다양한 등산 뱃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녀오신 경험은 어떠셨나요?
깃대봉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