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제일의 영산이자 명산> 계룡산은 수려한 산세와 승지 신도안, 여러 고찰들을 품은 충남 제일의 명산이다. 이미 신라시대 5악의 하나였고 조선시대에는 묘향산, 지리산과 함께 산신제를 올리던 영산이었다. 주봉인 천황봉에서 쌀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맨드라미 같은 용머리가 오종종하니 가운데가 높은 암탉 벼슬처럼 보인다 하여 계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용유소, 이일천, 백룡강, 달문택, 군자택, 명월담, 계룡명암, 수정봉 등의 명소가 곳곳에 벌여있다. 계룡10경의 하나인 은선폭포, 영험함 때문에 무속행사 장소로 각광받는(혹은 받았던) 갑사계곡의 용문폭포, 신도안 용추폭포로 드러나듯 계곡미 또한 빼어나다. 폭포와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룬 계룡산은 단풍으로도 유명하다. 10월 하순에 절정을 이루는 동학사계곡, 남매탑, 삼불봉과 관음봉에 이르는 구간이 백미다. 동쪽 동학사, 서쪽의 갑사, 남쪽 신원사 등 사방의 고찰에는 문화재도 많다. 이 중 국보 하나와 보물 넷을 간직한 갑사, 고려말의 세 충신을 모신 삼은각, 동학사는 꼭 들러볼 일이다.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예로부터 신라 5악의 하나인 서악(西岳)으로 지칭되었고, 조선시대에는 3악 중 중악(中岳)으로 불리운 산으로서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산 능선이 마치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계룡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정감록(鄭鑑錄)"에 언급된 십승지지(十勝之地)중 하나임. 신라 성덕왕 2년(724년) 회의화상이 창건한 동학사(東鶴寺)와 백제 구이신왕(420년)때 고구려의 아도화상에 의하여 창건된 갑사(甲寺)등이 유명
추천 코스
① 갑사-연천봉-관음봉-삼불봉-남매탑-큰배재-상신리(총 4시간 40분) ② 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삼불봉-신선봉-장군봉-박정자 삼거리(총 9시간 40분) ③ 신원사-고왕암-연천봉-삼불봉-남매탑-동학사(총 3시간 10분)
교통 정보
기점은 공주와 대전이다. 교통입지로 성장한 대전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공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30분 간격, 남부터미널에서 52회나 다닌다. 이 외에 인천, 대전, 수원, 성남, 청주, 원주와 충남 각지에서 직행버스를 탈 수 있다. > 대전→갑사, 동학사 : 수시로 운행 , > 공주->갑사, 신원사: 수시로 운행
숙식 및 주변 정보
● 숙식 및 기타 정보 갑사, 동학사, 신원사 입구에 숙식할 곳이 많다. 갑사쪽 중장리에는 계룡산갑사유스호스텔 ☎041-856-4666, 갑사민박 ☎041-857-3234 동학사쪽 학봉리에는 계룡산장여관 ☎041-825-4019, 궁전모텔 ☎041-825-7840 신원사쪽 양화리에는 신원장여관 ☎041-852-4405 ● 이용문의 계룡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42-82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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