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용평면과 대화면 사이에 솟아 있는 거문산은 오대산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가 계방산에 이르러 남쪽으로 이어지면서 백적산(1,141m)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이 금당산(1,173m)을 빚어 놓고 그 여력으로 우뚝 솟은 산이다. 이 산을 일으키고 남쪽으로 뻗어 내린 지맥은 평창강과 대화천을 가라앉힌다. 
 
 금당산(錦塘山)·백적산(白積山)·형제봉(兄弟峰) 등과 함께 한국의 척량부(脊梁部)를 이루는 태백산맥(太白山脈)의 일부를 구성한다. 중부지방을 북서쪽으로 흐르는 한강(漢江)의 지류인 평창강(平昌江)의 발원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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