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봉(십자봉,985m)에서 남쪽으로 강원도와 충청북도를 가르며 뻗어 내린 능선이 옥녀봉에 이르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진다. 
 
 옥녀봉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시루봉(734m), 비지재, 강승갱이재를 지나 오청산(655m)으로 이어지고, 서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상의 최고봉이 갈미봉이다. 갈미봉에서 남서쪽으로 능선이 휘어지며 세가닥으로 능선이 갈라져, 목계의 제내편봉(288m), 오량리의 묵봉산(490m)과 청계봉(390m)을 일으키고 그 여맥을 남한강 물 속으로 잠긴다. 
 
 갈미봉 정상은 약 20여평의 공터로 둘레를 참나무와 잡목으로 울타리를 친 듯 둘러싸여 있는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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