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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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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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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신선이 바둑 두던 산

경상북도 문경시, · 582m

정보후기

갈모봉은 작은군자산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675m 봉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지능선상 최고봉이다. 
 갈모봉 동남쪽 아래는 장성봉에서 발원한 계류가 흐르는 선유동계곡이 유명하다. 일명 선유구곡(仙遊九曲)으로 불리는 이 계곡은 절경을 이루는 아홉 개의 명소들이 하나같이 희고 반들반들한 화강암으로 되어 있어 경치가 더욱 돋보인다. 
 
 갈모봉은 온 산이 온통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 코스마다 산의 경관이 새롭게 다가오며 그런 새로움에 취해 힘든 줄 모르고 산행 할 수 있는 곳이다. 갈모봉 산행 코스를 따라 만나게 되는 기암을 순서별로 보면 칠형제바위, 공기돌, 폭포바위, 두부바위, 우주선바위, 찐빵바위, 도마뱀바위, 벌통바위, 모녀바위, 치마바위, 비행기바위 등 10여개가 넘는다. 선유동계곡은 경관이 빼어나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조선 유학의 대학자인 퇴계(退溪) 이황(李滉)선생과 우암(尤唵) 송시열(宋時烈)선생이 말년을 보냈다고 한다. 
 
 선유동계곡의 절경을 9곡으로 나누어 부르고 있는데, 제1경은 석굴형 바위인 선유동문(仙遊洞門)을 말하며, 제2곡은 마치 하늘을 떠받치는 형상을 하였다 하여 경천벽(擎天壁)을 말한다. 제3곡은 층암절벽으로 학이 둥지를 트는 형상인 학소대(鶴巢臺,일명 학소암)이고, 제4곡은 옛날 도사들이 바위로 금단을 끓였다는 연단로(鍊丹爐)를 말한다. 
 
 제5곡은 연단로 상류 폭포지대인 와룡폭(臥龍瀑)을 말하며, 제6곡은 난가대(爛柯臺)로, 옛날 어느 나무꾼이 신선이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다가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난가대와 마주보고 있는 제7곡은 바위 바닥이 바둑판 형상으로 되어 있어 기국암(碁局巖)이라 부르며, 제8곡은 거북이 모습을 닮은 바위인 구암(龜巖)을 말한다. 제9곡은 옛날 신선이 숨어 살았다는 은선암(隱仙巖)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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