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흘봉은 38선 북쪽에 위치한 산이다. 
 산 정상에서 동남쪽 아래로 약 3km 길이로 이어지는 각흘계곡은 계곡 피서지로 유명한 약사계곡과 삼부연폭포로 물을 쏟아 내려 주는 용화저수지의 발원지로 폭포와 웅덩이가 줄지어 있을 정도로 수량이 많아 계곡 물소리 또한 우렁차 귀를 시원하게 해 준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수림이 온 산을 감싸고 있으며, 등산로 곳곳에 갈대밭이 모여 있어 산행의 정취를 더해준다. 
 
 각흘산 바로 아래의 계곡은 각흘계곡이고 중간 봉우리인 각흘봉(622m)아래 계곡은 약사계곡이라고 하는 골짜기로 이름이 꽤 알려져 있다. 
 
 각흘계곡의 물은 남류하여 약사계곡의 물과 합류하며 곧이어 백운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과 만난 영평천을 이룬뒤 한탄강으로 흘러간다. 경관:광덕산에서 백운산을 거쳐 국망봉-운악산으로 흘러가는 한북정맥의 조망이 좋다. 북으로 전방지역의 산과 철원들판이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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